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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치킨 오리지널 + 바베큐 세트 주문후기

· 댓글 20 · 제나


1주일에 4~5번은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배달음식마니아인 저는 어제도 배달앱을 열고 시켜먹을만한 게 없나 열심히 찾아봤어요.

사실 제가 요리를 못하는건 아니고, 맘먹고 하면 어느누구 못지않게 맛깔나게 잘 하지만, 독립해서 혼자살기 시작하면서 그냥 시켜먹는게 너무 편하고 좋네요. 식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은 있긴 하지만요. ㅎㅎ 일이 바쁘다보니 장보러 다니는 것도 귀찮구요.


여튼, 치킨을 시키기로 마음먹고 어디가 좋을까 살펴보다가 결정한 것이 본스치킨!

오리지널을 시킬까 바베큐를 시킬까 고민고민하다 두가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오리지널 + 바베큐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배달의 민족 앱으로 주문했고 주문한지 35분정도만에 도착. 



도착한 본스치킨


> 본스치킨 오리지널(大) + 바베큐 세트(大) 구성 <

가격은 24000원 가성비 별로 좋아보이지 않음.


오리지널 + 바베큐 + 콜라 + 치킨무 끝.

사진을 여러장 다양하게 찍고 싶었는데, 너무 심플해서 찍을게 별로 없네요.


사진으로 봐도 그냥 구분이 되죠?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 양념 묻어있는 것이 바베큐에요.


오리지널은 오븐에 구운 치킨이구요.

바베큐치킨은 제가 생각했던 거랑은 좀 다르네요.

 


오리지널이에요.


오븐에 노릇하게 잘 구워져 있는 모습이에요.



닭껍질은 원래 선호하지 않지만 이런 비쥬얼이라면 먹을만하죠.



닭의 고기상태는 아주 좋아요.

닭 상태가 별로라면 이렇게 구웠을때 잡내가 나기 쉬운데

여긴 그런거 없이 맛있는 편이네요. 



닭가슴살(일명 퍽퍽살) 

이런데서 먹는 퍽퍽살은 맛있는데,

왜 다이어트할때 먹는 퍽퍽살은 극혐인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오리지널의 맛은 담백한 오븐치킨의 맛이 잘 살아있는 편이에요.

저는 살짝 소금구이스러운 짭짤한 맛을 기대했는데,

제 입맛에는 좀 많이 싱거운편. 소금찍어먹으면 되지 않냐? 라고 하시겠지만

함께 찍어먹을 소금은 배달되지 않았습니다.

주방에서 소금을 갖고 오긴 했지만, 이런건 입자가 고운 조미소금에 찍어먹어야 하는데,

집에는 굵은소금밖에 없었네요. 고객을 위한 작은 배려가 조금 아쉬운 부분..





요건 바베큐치킨이에요. 

보기에는 매워보이는 비쥬얼이지만 매운맛은 거의 없구요.

살짝 단맛에 약간의 불향같은게 합쳐져 있는 맛이에요. 



바베큐치킨이라기 보다는

그냥 덜 자극적인 양념치킨 맛이 났던...



바베큐치킨에는 떡도 같이 들어있어요.

떡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만한 구성.

저는 떡은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평소 떡볶이도 안먹어요.

 


같은 퍽퍽살 비교샷 (오리지널 vs 바베큐) 


바베큐치킨은 밥이랑 먹으면 맛있을듯.

바베큐 특유의 맛은 약한 편이며,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 총평 <


닭 상태는 매우 좋고, 맛도 나쁘지 않은 편.

오리지널은 좋게 말하면 담백한 편이고, 제 입맛에는 좀 싱거워요.

바베큐는 좀 더 바베큐 본연의 맛이 많이 났으면 합니다.


치킨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가격경쟁, 서비스경쟁, 메뉴의 다양화 등등

여러가지로 많은 노력들을 하죠.

24000원이면 가격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닌데,

 맛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살짝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

(재주문의사: 글쎄?) 

요즘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맛도 좋은

치킨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다시 주문하는건 

좀 생각해 봐야겠네요.


이 포스팅은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없는

제 돈 내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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