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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6 다크페이트 , 돌아온 아놀드슈왈제네거

· 댓글 24 · 제나

어린시절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 

현재 5탄까지 나와있는데요.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개봉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터미네이터6 : 다크페이트' 라는 작품입니다.


터미네이터하면 바로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죠. 극중 T-800 (3편에서는 T-850) 로봇으로 등장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입니다. 큰 키에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 무표정한 얼굴로 로봇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였던 그는 1947년생, 올해 한국나이로 73살의 고령이 되었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없는 터미네이터는 상상할수도 없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닌만큼 그의 출연여부에 관심이 모일 수밖에 없었는데요. 본인이 직접 SNS에 글을 올려 출연사실을 알렸습니다. 


▲ 출처 : 아놀드 슈왈제네거 인스타그램


"I’m back. November 1"  


“내가 돌아왔다”. 아놀드의 짧은 한마디에 많은 영화팬들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흰머리와 주름진 얼굴, 덥수룩한 수염까지.. 세월의 무게가 많이 느껴지긴 하지만 여전히 눈빛이 살아있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그의 모습을 보니 이번 영화도 기대가 됩니다. 


나이를 먹는 로봇 ..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터미네이터5편에서 로봇에 씌운 피부는 인간처럼 노화될 수 있다고 미리 언급한 바 있기 때문에 개연성 부분에서는 크게 문제될 일은 없겠네요.


▲터미네이터 변천사. 4편은 카메오로 얼굴만 잠깐 등장.

이미지 출처: 다음 영화(movie.daum.net)



이번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에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외에도 터미네이터1,2편의 사라코너 린다해밀턴도 나온다고 알려졌습니다. 푸티지 영상에서 공개된 그녀의 액션연기에 많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구요.


▲ 이미지 출처: 다음 영화(movie.daum.net)


개인적으로는 2편에서 스토리가 깔끔하게 완결이 된 영화인데, 굳이 스토리를 꼬아가면서 이렇게 길게 끌고 올 필요가 있는지 약간 의문이긴 하지만, 몇십년에 걸쳐 이어지고, 볼때마다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시리즈 영화가 있다는 건 영화팬들에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속 주인공과 함께 나이들어간다는 것. 좋은 일이죠.


이번  '터미네이터 6 다크페이트' 작품은 '터미네이터 1,2'를 연출한 바 있는 제임스 카메룬이 제작에 나섰고, '데드풀'을 연출한 바 있는 팀 밀러가 감독을 맡았는데요. 팀 밀러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번작품은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의 속편 성격을 띄고 있고, 과거 발표되었던 3,4,5편 작품들의 내용은 다 무시할 것이라고 언급했구요. "터미네이터 팬들은 행복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기사 원문 출처)


개인적으로도 3,4,5편은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감독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번 작품으로 진정한 터미네이터3편을 만나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주연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해밀턴 외에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예스까지, 배우들의 신구조화가 잘 이뤄진 느낌인데, 잘 빠진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인디아나존스5에 출연하는 78살 해리슨포드도 그렇고, 터미네이터6에 나오는 73살 아놀드 슈왈제네거까지..  고령의 나이에도 액션물 주연을 맡을 수 있는 헐리웃 영화 문화가 너무 부럽습니다. 



-> 이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각 영화 제작 배급사에게 있으며, 

출처는 다음 영화(movie.daum.net)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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