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드라마 시청률 순위

한국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 1~30위

오늘은 tv에서 방영된 역대 한국드라마의 시청률 순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요즘에야 뭐 워낙 다시보기가 잘 되어 있어서 시청률의 의미가 많이 희미해져가고 있긴 하지만, 20%,30% 넘는 작품들도 가끔씩 등장하는 걸 보면 좋아하는 드라마를 본방사수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신거 같아요.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에는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본방사수나 재방송밖에 없었는데요. 그래서 당시는 시청률 40%는 대박축에 끼지도 못했고 50%는 넘어야 '좀 괜찮네'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었죠. ㅎㅎ 지나친 감정몰입은 이제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역대 한국드라마 시청률 순위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20위. M (MBC)

드라마제목
M
최고시청률
52.2%
방송기간/몇부작
1994년 8월 1일 ~ 1994년 8월 30일 (16부작)
작가/배우
이홍구 / 심은하,이창훈,김지수,김형일
comment
여름철 납량특집으로 방송된 공포물. 마지막승부에서 청순가련한 모습으로 얼굴을 알렸던 심은하를 대형스타로 발돋움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19위. 토마토 (SBS)

드라마제목
토마토
최고시청률
52.7%
방송기간/몇부작
1999년 4월 21일 ~ 1999년 6월 10일 (16부작)
작가/배우
이희명 / 김희선,김석훈,김지영
comment
당시 시청률의 여왕이었던 김희선과 신인 김석훈의 케미가 좋았던 드라마.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로 가난한 여자,부잣집남자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 내용.

18위. 청춘의 덫 (SBS)

드라마제목
청춘의 덫
최고시청률
53.1%
방송기간/몇부작
1999년 1월 27일 ~ 1999년 4월 15일 (24부작)
작가/배우
김수현 / 심은하,이종원,전광렬,유호정
comment
요즘은 실력발휘를 못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쓰기만 하면 시청률 대박신화를 써내려갔던 김수현 작가의 작품입니다.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자의 한맺힌 복수극 "나 , 당신 부셔버릴거야." 야무지게 외치던 심은하는 이 작품을 끝으로 방송에서 은퇴합니다.

17위. 국희 (MBC)

드라마제목
국희
최고시청률
53.1%
방송기간/몇부작
1999년 9월 13일 ~ 1999년 11월 16일 (21부작)
작가/배우
정성희 / 김혜수,정선경,정웅인,손창민,박영규
comment
1950년대 여성기업인의 성공스토리. 드라마 속에 나온 땅콩샌드는 '국희 땅콩샌드'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판매되기도 했어요.

16위. 목욕탕집 남자들 (KBS2)

드라마제목
목욕탕집 남자들
최고시청률
53.4%
방송기간/몇부작
1995년 11월 18일~1996년 9월 1일 (주말극인데 무려 83부작)
작가/배우
김수현 / 이순재,강부자,배종옥,장용,고두심,도지원,김희선,김호진,윤여정,남성훈,김상중,윤다훈,정준,양희경,송승환 
comment
대중목욕탕을 운영하는 가부장적 사고방식을 가진 할아버지 이순재가 (현실은 강부자가 매번 이김.) 대가족을 한 건물에 모아두고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남자들이 보기엔 살짝 불편하겠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속시원한 사이다 대사가 제법 많은 편입니다. 당시 KBS드라마는 젊은이의 양지-목욕탕집남자들-첫사랑-파랑새는있다 까지 4연타 대박을 치며 주말드라마 불패신화를 써내려갔습니다. 

15위. 바람은 불어도 (KBS1)

드라마제목
바람은 불어도
최고시청률
55.8%
방송기간/몇부작
1995년 4월3일~1996년 3월 29일 (245부작)
작가/배우
문영남 / 최수종,유호정,나문희,김무생
comment
소문난칠공주,조강지처클럽,왕가네식구들 등등 수많은 히트드라마를 쓴 문영남작가의 초창기 작품이에요. 고령의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가족의 이야기를 훈훈하게 그린 드라마죠.

14위. 질투 (MBC)

드라마제목
질투
최고시청률
56.1%
방송기간/몇부작
1992년 6월 1일~1992년 7월 21일 (16부작)
작가/배우
최연지 / 최수종,최진실,이응경
comment
한국 트렌디드라마의 효시. 친구였던 남녀가 연인으로 발전해가는 내용. 당시에는 생소했던 편의점과 피자를 대중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드라마로 유승범이 부른 주제가 '질투'는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죠. 

13위. 진실 (MBC)

드라마제목
진실
최고시청률
56.5%
방송기간/몇부작
2000년 1월 5일 ~ 2000년 2월 24일 (16부작)
작가/배우
김인영,소현경 / 손지창,최지우,박선영,류시원
comment
고등학교 동창생 두 명의 사랑과 갈등을 다룬 내용. 재미있긴 한데 너무 통속적이고 막장드라마 분위기도 났던 기억이 있네요. 

12위. 보고 또 보고 (MBC)

드라마제목
보고 또 보고
최고시청률
57.3%
방송기간/몇부작
1998년 3월 2일~ 1999년 4월 2일(273부작)
작가/배우
임성한 / 김지수,정보석,윤해영,허준호
comment
애지중지 자란 금주와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은주가 같은 집안 형제에게 시집가면서 겹사돈이 되는 내용. 인어아가씨,하늘이시여 등을 집필한 임성한의 가족극으로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에요.

11위. 파리의 연인 (SBS)

드라마제목
파리의 연인
최고시청률
57.6%
방송기간/몇부작
2004년 6월 12일 ~ 2004년 8월 15일 (20부작)
작가/배우
김은숙,강은정 / 김정은,박신양,이동건
comment
"애기야 가자!","이 안에 너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수많은 명대사들을 남기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지만 재미는 있었던.. ㅎㅎ


10위. 대장금 (MBC)

드라마제목
대장금
최고시청률
57.8%
방송기간/몇부작
2003년 9월 15일 ~ 2004년 3월 30일(54부작)
작가/배우
김영현 / 이영애,지진희,홍리나,양미경,임호,견미리
comment
궁녀가 의녀로 성장하는 내용.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9위. 여명의 눈동자 (MBC)

드라마제목
여명의 눈동자
최고시청률
58.4%
방송기간/몇부작
1991년 10월 7일 ~ 1992년 2월 6일 (36부작)
작가/배우
송지나 / 채시라,박상원,최재성
comment
일제시대부터 한국전쟁까지 주인공 3명이 겪는 일들을 스케일 크게 다루면서 한국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던 작품입니다. 

8위. 태조 왕건 (KBS1)

드라마제목
태조 왕건
최고시청률
60.2%
방송기간/몇부작
2000년 4월 1일 ~ 2002년 2월 24일 (200부작)
작가/배우
이환경 / 최수종,김영철,서인석,김갑수
comment
후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왕건보다 궁예가 더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드라마였죠. 궁예가 사망하는 120회에서 시청률 60%를 가뿐히 넘김.

7위. 아들과 딸 (MBC)

드라마제목
아들과 딸
최고시청률
61.1%
방송기간/몇부작
1992년 10월 3일 ~ 1993년 5월 9일 (64부작)
작가/배우
박진숙 / 김희애,최수종,오연수,채시라,곽진영,정혜선
comment
남아선호사상이 극에 달했던 1960년대말~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쌍둥이 남매 귀남이,후남이의 엇갈린 인생여정을 그린 작품. 

6위. 그대 그리고 나 (MBC)

드라마제목
그대 그리고 나
최고시청률
62.4%
방송기간/몇부작
1997년 10월 11일~1998년 4월 26일 (58부작)
작가/배우
김정수 / 최진실,박상원,송승헌,최불암,김혜자,박원숙,차인표
comment
'전원일기'를 오랜기간 집필했던 김정수 작가의 훈훈한 가족극. 화려한 캐스팅에 훈훈하고 담백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진실에게 첫 연기대상의 영광을 안겨다 준 작품이죠. 

5위. 젊은이의 양지 (KBS2)

드라마제목
젊은이의 양지
최고시청률
62.7%
방송기간/몇부작
1995년 5월 6일 ~ 1995년 11월 12일 (56부작)
작가/배우
조소혜 / 하희라,이종원,허준호,배용준,전도연,박상민,홍경인,김수미
comment
젊은이들의 사랑과 배신, 꿈과 야망을 광산촌과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보인 드라마. 주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김수미, 홍경인,전도연 등 조연들의 맛깔나는 연기가 큰 화제를 모았었죠. 

4위. 허준 (MBC)

드라마제목
허준
최고시청률
63.7%
방송기간/몇부작
1999년 11월 22일 ~ 2000년 6월 27일 (64부작)
작가/배우
최완규 / 황수정,전광렬,김병세,이순재,임현식
comment
허준의 일생과 당시 의학정보들을 함께 담은 작품으로 한국 사극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기록중입니다. 예진아씨 역을 맡았던 황수정은 이 드라마 출연이후 국민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게되지만...

3위. 모래시계 (SBS)

드라마제목
모래시계
최고시청률
64.5%
방송기간/몇부작
1995년 1월 9일 ~ 1995년 2월 16일 (24부작)
작가/배우
송지나 / 최민수,박상원,이정재,고현정
comment
일명 귀가시계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1970년대~90년대 현대사를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개국 초기 SBS가 당시 최정상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하고 '여명의 눈동자'의 콤비 송지나 작가와 김종학PD까지 데려오면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죠.

2위. 사랑이 뭐길래 (MBC)

드라마제목
사랑이 뭐길래
최고시청률
64.9%
방송기간/몇부작
1991년 11월 23일 ~ 1992년 5월 31일 (55부작)
작가/배우
김수현 / 최민수,하희라,신애라,김찬우,이순재,김혜자,윤여정,임채원
comment
대발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코믹 홈드라마. 민주적인 가정에서 사란 지은과 남존여비 사상이 팽배한 집안에서 자란 대발이가 결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1위. 첫사랑 (KBS2)

드라마제목
첫사랑
최고시청률
65.8%
방송기간/몇부작
1996년 9월 7일 ~ 1997년 4월 20일 (66부작)
작가/배우
조소혜 / 이승연,최수종,박상원,배용준,손현주,송채환,최지우
comment
가난한 최수종과 부잣집딸 이승연의 사랑이야기. 진부하지만 재미는 있었던 드라마입니다. 당시 이승연의 인기는 정말 어마무시했었어요. 

그외..
21위 폭풍의 계절 (최진실, 김희애) 52.1%
22위 주몽 (한혜진,송일국) 51.9%
23위 야인시대 (안재모,김영철) 51.8%
24위 엄마의 바다 (고소영,김혜자,고현정,최민수) 51.6%
25위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전광렬,주원) 50.8%
26위 내 이름은 김삼순 (김선아,현빈) 50.5%
27위 야망의 전설 (유동근,최수종,채시라) 50.2%
28위 여인천하 (강수연,도지원,전인화) 49.9%
29위 아들의 여자 (채시라,정보석,김민종,차인표) 49.7%
30위 용의 눈물 (유동근) 49.6%

자료를 찾아보다보니 최수종의 위엄이 정말 대단하네요. 한국의 진정한 국민배우는 최수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에요. 1위가 KBS2드라마이긴 하지만 그외 전반적인 순위는 MBC의 초강세가 눈에 띄구요. 

이상 한국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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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 2019.06.30 21:03 신고

    와.. 다 예전 드라마네요.. 솔직히-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질투, 첫 사랑- 이런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가 없어서 아쉬워요.. 이 당시에 드라마는 스토리에 밀도가 정말 높았던 것 같아요~

    • 2019.06.30 21:22 신고

      옛날 드라마가 명작들이 많긴 하죠. 요즘 드라마는 연출기법은 세련되고 화면은 이쁘긴 한데 드라마를 보는 재미라는 본질을 살펴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 2019.06.30 21:26 신고

      넹 공감해요~

  • 2019.06.30 23:07 신고

    와.. 시청률이 65프로대면.. 세상에나 상상도 안가네요.
    거의 그 프로그램 하는 시간이면 모두들 집에서 티비시청하고 있을 느김인데요..ㅎ.ㅎ

    • 2019.06.30 23:16 신고

      실제로 예전에 인기드라마 하던 시간에는 수돗물 사용량이 확 줄어들었다는 기사도 나온적이 있어요 ㅎㅎ

  • 2019.06.30 23:37 신고

    헐.. 다 봤네요. 옛 스타일 드라마가 너무 그리워요. 문화라는 게 유행을 타서 요즘 드라마 좀 그렇답니다ㅎㅎ

    • 2019.06.30 23:50 신고

      저도 요즘드라마는 별 재미가 없어서 스릴러물 아니면 잘 안봐요 ㅎㅎ 과거미화가 아니라 진짜 재미의 차이가 많이 나는듯 해요.

  • 2019.07.01 02:14 신고

    위의 드라마 안 본것도 있네요. 다양한 소재로 올려 주시는 글 잘 봤습니다. 흥미 있네요.

    • 2019.07.02 21:42 신고

      외국 생활하시는 분이시라 안본 드라마도 있으실거 같아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19.07.01 06:34 신고

    역대 한국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는 첫사랑 이군요.. 역시 러브 관련된 주제가 최상위이군요’ㅡ’
    저도 절반 가량은 봤던 드라마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첫째주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7월 잘 보내시길 바래요

    • 2019.07.02 21:43 신고

      감사합니다 버블프라이스님. 6월한달 수고하셨구요. 7월한달도 즐거운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19.07.01 07:30 신고

    이런 자료 보면 늘 최수종씨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대단하시고, 멋진 분이라 생각해요. ^^
    주옥같은 드라마들인데 본 건 얼마 없네요. 아쉽~~ ㅠ
    태조 왕건은... 저에겐 최고의 작품이에요. ㅋ 이때 엑스트라 배우 알바를 했었는데..... 많이 찍었었네요. ㅎㅎㅎㅎㅎ

    • 2019.07.02 21:45 신고

      진짜 최수종씨의 위엄입니다. 거의 반이상이 최수종 출연작.. 그만큼 성실하게 연기생활을 해오셔서 그렇지 않은가 생각해요.

      태조왕건에 엑스트라를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ㅎㅎ 드라마 다시보기 하시면 감회가 남다르실거 같아요 ㅋㅋ

  • 2019.07.01 09:54 신고

    추억의 드라마네요.
    전부 본 드라마입니다.
    한두번 본것도 있고 전편을 놓치지 않고 본것도 있고..ㅎ

    • 2019.07.02 21:47 신고

      그 당시는 다시보기가 거의 없을때라 유명작들은 거의 다 본방으로 보는 분위기였죠 ㅎㅎ 저도 추억의 드라마 다시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ㅎ

  • 2019.07.01 10:21 신고

    고3때 야간수업 끝나고 밥먹으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시청률은 잘나오지 않았지만 그저바리보다가 무공해라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시즌2를 다시 해주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는 드라마였던것같습니다.

    • 2019.07.02 21:49 신고

      그저바라보다가 괜찮은 작품이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시청률이 아쉽게 나오긴 했죠. ㅠㅠ 시즌2 나오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 2019.07.01 10:25 신고

    격하게 애정하던 드라마들이 총망라되었군요.
    덕분에 추억에 젖어보는듯 합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 2019.07.02 21:51 신고

      네 다들 명작들이죠. 저도 포스팅 쓰면서 잠시나마 추억에 빠졌어요. ㅎㅎㅎ

  • 2019.07.01 12:14 신고

    엠과 파리의연인 추억의 드라마 가득한 글이네요.
    첫사랑은 최고시청률이 무려 65.8%라는 기록적인 기록을 세웠었군요.

    • 2019.07.02 21:55 신고

      이제 영원히 안 깨질 기록이죠. 요즘은 본방사수 안해도 금방금방 다시보기할수 있는 시절이다 보니.. 편하긴 한데 드라마시간 손꼽아 기다리던 예전의 낭만은 이제 없네요. ㅎㅎㅎ

  • 2019.07.01 18:35 신고

    오래간만에 'OO순위'군요. 반가운 드라마 제목도 보이고, 엥 이런 녀석도,,,싶은것도 보이네요,ㅋ
    황금기죠. KBS,MBC, SBS 드라마 왕국의,,,지금은 이전만 못한 것 같던데 맞나요?ㅋ

    • 2019.07.02 21:58 신고

      전체적으로 황금기였죠. 작가들의 역량도 좋았구요. 지금은 .. 예전보다 스케일은 커졌는데 깊이감은 덜한 느낌이에요.

  • 2019.07.01 23:25 신고

    mbc 프로그램이 대체적으로 많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 2019.07.02 21:59 신고

      네 과거에는 MBC가 많이 주름잡았죠. 재미있는 드라마를 많이 만들어낸 드라마왕국이었어요 ㅎㅎ

  • 2019.07.01 23:29 신고

    체감상 스카이캐슬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역시 옛날 드라마들이 역대급이 많은것 같습니다

    • 2019.07.02 22:02 신고

      스카이캐슬이 20프로대 시청률이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인데 그정도면 정말 대박이긴 하죠. ㅎㅎ

  • 2019.07.02 18:37 신고

    제가 드라마 덕후는 덕후인가봐요~~ㅎㅎ
    1위부터 30위 까지 다 본 드라마~
    다 너무 잼있게 본 드라마들이라 기억이 새록새록...
    이 때만 해도 드라마 할 시간되면 모든 집안일 끝내놓고
    티브앞에 앉았던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케이블에서 옛날 드라마를 하는데
    스타배우의 무명시절 모습을 보면 새롭더라구요..ㅎㅎㅎ
    청춘의 덫 이후 불륜배우가 된 이종원을 보면 지금도 안타깝고
    탁구엄마 전미선의 자살도 안타깝고..

    • 2019.07.02 22:09 신고

      저는 사실 드라마 덕후이긴 한데 저기서 안본 드라마가 꽤 되요 ㅎㅎ 너무 멜로멜로하거나 너무 사극적인건 잘 안 좋아하거든요 ㅎㅎ 진짜 스타들의 젊은 시절 영상을 접하면 새롭고 추억도 떠오르고 좋더라구요.

      아.. 전미선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 2019.07.02 18:49 신고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이요~

  • 2019.07.03 22:58 신고

    어렸을 때 봤던 드라마들이라 제목과 배우들 정도만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ㅎ
    저 작품들을 다 요약하시다니!! 정성글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2019.07.04 23:16 신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워낙에 제가 투머치토커라 글을 쓰면 늘 길어져요. ㅎㅎㅎ 제가 관심있는 분야로 포스팅할때는 지겹거나 힘들진 않더라구요. 딱딱한 정보글 쓸때는 좀 힘들긴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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