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닭칼국수 가락우동 구매후기

출출하니 밀가루 음식이 땡겨 집 근처 마트로 향했습니다. 라면말고 괜찮은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니 샘표 닭칼각수, 가락우동이 눈에 띄더라구요. 가격도 괜찮고 해서 구매해 맛을 봤습니다. 

 

국물이 맛있었던 샘표 닭칼국수 가락우동 후기

 

샘표 가락우동 닭칼국수 포장

 

포장은 길쭉한 형태. 1970년에 시작된 전통이라고 하네요. 그때 그 추억이라는 카피처럼 레트로 열풍에 입각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각각 1,000원. (큰 마트 가격 기준) 

 

제품에 따라 면이 살짝 다르다.

 

가락우동에 있는 면은 국수 면발스러운 형태. 닭칼국수에 있는 면은 그에 비해 살짝 넓적하지만 일반적인 칼국수 면과 비교하면 가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높지 않은 칼로리

 

샘표 가락우동 칼로리는 103g 한봉지 기준 355kcal, 샘표 닭칼국수 칼로리는 101g 한봉지 기준 360kcal 입니다. 

라면에 비해 착한 칼로리네요. 이제 본격적인 후기로.

 

샘표 닭칼국수 후기

 

할머니댁에 가면 늘 해주시던 그때 그 맛이라고 적혀 있네요.

그러고보니 어릴때 할머니댁에 가서 칼국수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심플한 구성

 

샘표 닭칼국수 구성은 심플해요. 칼국수면과 분말스프로 이뤄져 있습니다. 

 

 

분말스프안에는 대파, 계란지단,당근 등등 건더기와 분말로 구성되어 있어요. 

 

 

국물이 칼칼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맛도 깔끔하구요. 오래된 기업답게 제품을 깔끔하게 잘 뽑은거 같아요. 사진으로 보다시피 면은 일반 칼국수보다는 얇습니다. 면을 따로 물에 헹굴 필요없이 라면처럼 끓이면 되서 간편하구요. 

 

샘표 가락우동 후기

 

샘표 가락우동 스프. 역시 건더기와 분말스프가 함께 섞여 있는 형태에요. 

 

 

스프는 가쓰오분말 스프인데 국물이 정말 시원했어요. 이 스프만 따로 사고 싶을 정도. 

 

제품명이 가락우동인데 면발은 국수 면발인게 특이했어요. 

 

 

예전에 열차 기다리며 먹던 가락국수 맛이 느껴졌습니다. 면은 그저그랬는데 국물맛은 정말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쓰오 국물이라 속이 뜨뜻하면서 든든해지는 느낌. 

 

샘표 닭칼국수 가락우동 맛을 보니 생각보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국물이 일반적인 라면 스프 분위기가 아닌 제대로 된 국물이었습니다. 계란이나 김가루, 대파 등의 부재료를 약간만 더 준비한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 싶네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band

댓글(12)

  • 2020.11.27 19:28 신고

    보기에도 맛있게보이네요

  • 2020.11.27 19:4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저녁 되세요♡

  • 2020.11.28 14:24 신고

    국수면만 사봤지 이렇게 스프와 함께 들어있는 건
    한 번도 사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시원한 국물 맛이 어떤지, 스프맛이 궁금하지네요^^
    아쉽게도 어릴 때 시골 외가에선 칼국수를 먹은 기억이 없어서
    소환할 추억은 없지만 ㅎㅎ
    아빠가 워낙 국수를 좋아하셔서 1일1국수를 드시니,
    그게 저에겐 앞으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파, 김, 계란 등의 부재료를 조금 더 추가하면
    훨씬 풍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20.12.03 13:08 신고

      네. 저도 이번에 처음 사본건데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라면스프맛과는 확실히 달랐어요. 시원하면서 개운하고.. (제가 맛표현이 좀 후달리네요 ㅋㅋ)

      저는 외할머니가 칼국수면 직접 만들어서 멸치 국물에 해주시곤 했거든요. 그래서 추억이 떠오르더라구요 ^^ 다음에 먹을때는 부재료 팍팍 넣어서 제대로 먹어봐야겠어요 ^^

  • 2020.11.28 14:28

    비밀댓글입니다

    • 2020.12.03 13:09

      비밀댓글입니다

  • 드림사랑
    2020.12.01 14:56

    앗 추운날에는 집에서 손쉽게 해먹는
    닭칼국수와 우동 이네요
    추운날에는 딱좋을것같아요

    • 2020.12.03 13:10 신고

      네 추울때 먹으니까 시원하고 뜨뜻하니 좋더라궁요 ㅋㅋ

  • 아이리스
    2020.12.02 19:05

    지난번에는 댓글 등록이 되지 않아 그냥 갔었거든요..
    이젠 되네요..ㅎㅎㅎ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살아
    기차를 탈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서 가락우동도 먹어본 적 없어서 그런지
    가락우동이 뭔지 궁금해 더 열심히 읽어 보았어요
    할머니에 대한 기억도 없고 할머니가 해주시는 음식 추억도 없어
    할머니 댁에 가면 늘 해주시던 그때 그 맛이라는 낱말에 울컥했네요
    가락우동은 국수보다는 두툼하고 우동보다는 얇은 것 같아요..
    국물이 일반적인 라면스프맛이 아니라는데 끌렸어요..^^

    • 2020.12.03 13:16 신고

      아휴.. 제가 잠시 블로그를 비운사이 그런 댓글 이슈가 있엇더라구요. ㅠㅠ

      저도 사실 기차를 자주 타본건 아닌데, 열차시간 기다리면서 가락우동같은거 먹은 기억은 있거든요. ㅋㅋ 국물맛은 거의 비슷했는데 면발이 우동치고는 많이 가늘었어요. ㅎㅎ
      전 친할머니보다 외할머니하고의 추억이 더 많은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멸치육수내서 손칼국수 자주 해주셨거든요. ㅎㅎ
      진짜 라면스프 국물맛과는 완연하게 달랐어요. 좀더 제대로된 국물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