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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아북산시민체육공원, 산책하기 좋은곳

· 댓글 6 · 제나

밀양 본가에 내려가면 항상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본가에서 가까운 '밀양 아북산시민체육공원'인데요. 

 

밀양시립박물관 옆에 있는 시민공원에 비해 규모는 작은편입니다. 하지만 작은 만큼 조용하게 생각도 할 수 있고 산책도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소 높은 곳에 위치해있어 올라가면서 운동도 되구요. 밀양 시내를 내려다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운동, 산책하기 좋은 밀양 아북산시민체육공원

위치

 

주소 : 경남 밀양시 내일중앙2길 15-30  

 

밀양 내일동에 위치하고 있고 아북산 높이는 118.6m 정도로 높지 않고 아담한 산입니다. 

 

밀양 아북산 체육공원 둘러보기

 

올라가는 길도 가파르지 않고 힘들지 않게 운동할 수 있을 정도의 경사입니다. 

 

올라가는 길에 밀양 시내가 보이네요. 

 

밀양이 규모가 큰 도시는 아닌지라 건물이 높지 않고 공기도 좋습니다. 부산 도심속에 살때랑은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약간 과장해서 거대한 공기청정기가 돌아가고 있는 느낌. 

 

 

공원 입구 부근에 주의사항 팻말이 붙여져 있습니다. 

 

흡연, 음주는 당연히 안되구요. 취사,야영 역시 금지입니다. 다른 공원과는 달리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생태공원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좋아하는지라 강아지 목줄착용, 배변봉투 지참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이건 기본중의 기본이죠. 공원이 아니라 집 앞에 나갈때도 당연히 지켜야 할 견주의 덕목입니다. 

 

 

생태공원답게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화장실입니다. 112 비상벨이 작동하는 안심 화장실이라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그네, 소소한 운동을 즐길수 있는 운동기구도 눈에 띄네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보입니다. 자연속에서 흙을 밟으며 뛰어놓수 있겠네요. 

 

 

산 위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습니다. 

 

경사가 있긴 하지만 푹신한 쿠션감이 있는 소재를 바닥에 깔아놔서 무릎이나 다리에 큰 무리는 가지 않을듯 싶습니다. 

 

 

생물과 토양 환경을 개선시켜준다는 후글컬쳐에 대한 설명도 보이네요. 

 

썩은 나무,잔가지를 쌓은 다음 그 위에 흙을 덮어 토양에 양분도 제공하고 동식물들의 생장도 도와준다고 해요. 20년 후까지 내다보고 하는 일이라니 칭찬해주고 싶네요. 

 

 

이 표지판 보고 빵 터졌어요. 

 

수심이 깊어 위험하니 주의하라는 표지판인데 아무리 살펴봐도 바닥에 물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언제 물이 찰지 모르니 주의사항은 잘 유념해두는걸로. 

 

 

낮에 몇 번, 아침에 한번 가봤는데 낮엔 거의 사람이 없었구요. 아침 6시쯤에 갔을때는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 강아지 데리고 산책오신 분들로 북적거리더라구요. 건강에 관심갖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아침참을 좀 줄이고 매일매일 아침운동을? (제가 사는 동네엔 이런 공원이 없어요. 아쉽습니다.)

 

 

이정표도 잘 되어 있고, 

 

푸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도시생태 휴식공간 공사로 인해 2022년 12월 27일까지 등산로 일부구간이 출입통제된다고 합니다. 공원 이용에 큰 차질은 없었구요. 전체구간이 아닌 일부구간이라고 하니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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