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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셋탑박스 호매틱스 BOX Q 구매후기

· 댓글 3 · 제나

영화,드라마 보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OTT 구독의 노예가 되었다. 지금 구독중인 것만 해도 넷플릭스,웨이브,유튜브 프리미엄,티빙,디즈니플러스까지 엄청나다. 

 

수많은 플랫폼을 구독하다보니 왔다갔다 할때마다 불편함이 느껴졌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가지 OTT 서비스를 하나의 기기로 제어할 수 있는 OTT셋탑박스를 찾아보게 되었고 그중에서 제일 괜찮아 보이는 호매틱스 BOX Q를 구매했다. (내돈내산) 

편의성으로 무장한 OTT 셋탑박스 호매틱스 BOX Q

호매틱스 박스큐

 

이 제품은 TV나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10 기반이며, 티빙, 넷플릭스, 유튜브, 프라임 비디오, 우노플러스,웨이브 등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하나의 기기로 편리하게 제어 가능하다.

 

오픈마켓에서 99000원에 구매했다. 약 10만원 돈. 구매 후 10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대만족하며 사용중. 잘 산거 같다. 

 

호매틱스 BOX Q 스펙

박스 디자인. 

 

간단한 제품 사양과 외관이 보인다. 

 

8기가 메모리 지원, 스마트 홈 지원, 4K 울트라 HD, 돌비 오디오 등등 옵션이 나름 괜찮다. 3년전에 비슷한 제품을 써봤는데 그때보다 더 스펙업이 된 듯. CPU는 쿼드코어다. 

 

심플한 외관, 슬림한 크기

 

호매틱스 BOX Q 구성품은 위와 같다. 

제품 본체랑 전원 어댑터, HDMI케이블, 리모컨, 보증서와 간단한 설명서로 이뤄져 있다. 

 

 

볼펜과의 크기 비교. 

크기가 상당히 아담하고 가볍다. 두께도 얇아서 어딜 둬도 잘 어울린다. 제품 표면은 무광 블랙이라 세련된 느낌. 

 

 

전원 연결 단자, 광오디오 단자, 랜케이블 단자, HDAMI 단자 등등 다양한 단자들이 보인다. 무선랜을 지원하기 때문에 랜 케이블을 굳이 연결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다른 면을 보면 마이크로 SD 카드 단자, USB 단자 2개가 있다. USB 단자를 이용해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호매틱스 BOX Q 사용후기, 너무 편해

IPTV 리모컨과의 크기 비교

 

기본 제공되는 스마트 리모컨. 크기가 작고 가벼우며 그립감이 상당히 좋다. 일반 리모컨에 비해 많이 작은 편. 기본 건전지도 제공되어 별도 구매할 필요가 없었다. 

 

 

기본적으로 리모컨 자체에 웨이브,넷플릭스,유튜브,우노플러스 바로가기 버튼이 있다. 이게 대박 편함. 

 

내가 보유중인 스마트TV 자체에도 넷플릭스,유튜브 버튼이 달려있긴 한데 유튜브에서 넷플릭스로 넘어갈때, 넷플릭스에서 유튜브로 넘어갈 때 딜레이가 있다. 

 

근데 이 제품은 넘어가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빠릿빠릿 쾌적해서 좋았다. 마치 TV 채널 바뀌듯 순식간에 휙휙 바뀌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 바꿀때마다 전에 봤다가 끊은 장면부터 바로 보여준다. )

 

기본제공되는 HDMI케이블, 길이감이 제법 길다. 

 

호매틱스 BOX Q 장단점 정리

 

전원을 켜면 하얗게 불이 들어온다. 색감이 튀지 않아 영화, 드라마 감상시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다. 

 

 

OTT셋탑박스 연결은 정말 순식간이었다. HDMI 케이블로 TV에 연결하고 전원을 켜자 기기가 알아서 빠르게 세팅을 도와준다. 

 

구글 계정 아이디, 비밀번호 치고 와이파이 비밀번호 치고 해야 하는거 아닐까 걱정했다. (비밀번호를 자주 까먹어서 새 기기 연결할때마다 늘 스트레스였다.) 그런데 전혀 신경쓸 것이 없었다. 

 

내 스마트폰이랑 연동만 해주니 자동으로 구글 계정을 잡아주었고, 세팅도 자동으로, 심지어 우리집 와이파이 아이디랑 비밀번호까지 자동으로 연동되었다. 초반 세팅이 너무 간결해 1차 감동. 

 

 

기본으로 깔려있는 건 넷플릭스, 프라임비디오, 웨이브, 유튜브, 우노플러스,구글플레이 등등이다. 동영상 플레이어 KODI도 기본으로 깔려 있다. 리모컨으로 간단히 선택해 플레이해주면 된다. 

 

티빙도 설치 가능

즐겨보는 티빙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설치해주었다. 이제 내가 보는 모든 OTT를 OTT셋탑박스 하나로 해결 가능해졌다. 전엔 웨이브, 넷플릭스, 티빙 왔다갔다 할려면 딜레이가 꽤나 있었는데 요건 순식간에 휙휙 바뀌니 너무 편하다. 

 

또 하나 좋았던건 사용시 외부입력이 자동으로 바뀐다는 점. HDMI1로 연결된 IPTV를 보다가 HDMI3에 연결된 호매틱스 BOX Q를 켜면 외부입력 변경 없이도 자동으로 HDMI3으로 바뀌는게 너무 편했다. (전에 쓰던건 일일히 외부입력을 변경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리모컨에 달려있는 음성인식 기능도 상당히 편리하다. 영화나 드라마 제목을 음성으로 입력하면 그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찾기가 쉽다. (예를 들어 '절대쌍교'라고 말하면 넷플릭스에 있는지, 웨이브에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이리 저리 헤매고 찾아 다닐 필요가 없다.) 아무데도 없으면 유튜브 영상이라도 띄워준다. 

 

오디오나 화질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단점이라면 리모컨에 숫자패드가 없다는 정도? 근데 그건 딱히 쓸 일이 많지 않으니 큰 단점은 아닌거 같다. 

 

이 제품 사용후 IPTV 사용량이 대폭 줄었다. 몇 달 사용해 보고 IPTV를 해지할까 고민해봐야겠다.

 

-제 돈 주고 구매해 직접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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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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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라는 뜻은 처음 알았어요~
다양한 플렛폼을 구독하고 있지는 않지만
요즘 티브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는중이었거든요
KT인터넷 결합하니 넷플릭스를 볼 수 있었고
왓차는 아들이 선물해준 테블릿으로 보고 있었어요
요즘 쿠팡플레이에 보고 싶은 대만 드라마들이 꽤 올라와 있는데
폰으로 보려니 눈이 시려 오래 볼수가 없더라구요
티브에 연결만 하면 되고 초기 세팅도 어렵지 않고
바로바기 버튼도 있어 좋네요
안그래도 웨이브도 보고 싶었는데 바로 구매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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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ott 뜻을 올해 들어 알았어요.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구독만 했지 정확한 명칭이 ott라는건 몰랐거든요 ^^

확실히 tv에 연결해서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보기에는 너무 쾌적한거 같아요. 넷플 하나 구독하는 사람에겐 큰 메리트가 없지만 저처럼 여러가지 ott 다 구독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너무 편리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구매할때는 쿠팡플레이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패치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구매하실 생각이시면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초기 세팅 정말 순식간이라 좋았어요. (나이 한 두살 먹어갈 수록 초기 세팅이 참 귀찮아지고 있어요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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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넷플과 왓차에 빠져 구매를 하지 않았거든요
제나님 말씀처럼 잘 살펴보고 구매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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