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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인도메인 적용

· 댓글 41 · 제나

이 꼬마별제나 블로그는 작년 9월에 만든 블로그인데요.

본격적으로 운영한 건 올해 1월 중순경부터입니다. 

만들 당시에 https://ggoma-starcandy.tistory.com/ 라고 기본도메인 주소를 만들었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꼬마별사탕이라는 초기 필명을 풀어서 장난삼아 길게 만든건데,  

운영을 하면 할수록 너무 길고 복잡한 도메인주소가 계속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메인블로그는 따로 있지만, 티스토리도 한달정도 운영을 해보니 정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더 심플한 개인도메인으로 바꾸고 싶은 욕구가 생겨난거죠.




사실, 블로그 운영을 하는 도중에 도메인변경을 하는건 모험이기 때문에, 

할까말까 계속 망설여왔었는데요. 할거면 글 몇개 없는 초반에 하는게 나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새 개인도메인을 적용시켰습니다. 제 주위에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도메인은 가비아에서 구매했고, 1년에 13500원이네요.

도메인 이름은 심플한게 제일 좋다는 판단하에 jennablog.kr 로 정했습니다. 

jennablog.com을 하고 싶었지만 이미 사용중인 도메인이네요.

jennablog.kr 과  jennablog.net 둘중에서 갈등을 하다가 한글자라도 짧은 kr로 선택했어요. 


도메인 선택이 끝나고 

티스토리 블로그관리에서 [개인도메인을 사용합니다]에 체크를 해주었습니다.

그러고 2~3분 정도 지나니 보안접속인증서도 자동으로 발급이 완료되었구요. 

개인도메인 적용이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건, 애드센스 문제와 네이버,구글 웹마스터도구 수정 문제가 남았네요.

다음의 경우에는 따로 손쓸 것 없이 자동으로 바뀐 주소로 노출이 되고 있구요.

다음 상단에 올라와 있던 게시물이 뒤로 밀려나거나 하는 일은 아직까진 없네요. 


애드센스의 경우는 과거에는 한번만 승인을 받으면 새로운 사이트를 바로바로 추가할 수 있었지만,

정책이 바뀐 뒤에 새로운 사이트는 그때마다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순히 도메인만 변경하는 경우에도 새롭게 심사과정을 거쳐야 하네요.

10일 넘게 걸리시는 분도 많이 봐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아마도 빠르면 몇일 늦으면 14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심사하는 동안은 제 블로그가 광고없는 

클린한 상태로 운영이 되겠네요. 물론 거절당할 가능성도 있겠죠.

소소하지만 매일매일 수익이 발생하고 있던 블로그라, 바꾸고나서도 계속 마음이 왔다갔다하고는 있네요.

심사과정이 너무 길어지거나 하는 일이 생긴다면, 짜증나서 개인도메인을 빼고 다시 원위치할지도 모르겠어요. 기다리는걸 싫어하는 제 성격상, 아마 맥시멈 1주일이 한계일지도 모르겠네요.


네이버와 구글 웹마스터도구의 경우는, 애드센스가 새 도메인에 잘 연결이 된다면,

기존의 게시물들은 검색제외요청을 한 뒤에, 하나도 노출되는 것이 없는 걸 확인한 후

새로운 도메인으로 다시 등록하는 과정이 남아있네요.

그렇지 않고 중복으로 등록하게 될 경우에는 유사문서로 판단되어 저품질이 올 수 있으니까요.


어쨋든, 새로운 도메인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구요. 

다시 예전 주소로 돌아갈 일이 없게끔 빠른 처리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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