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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INTERNET/[WEB]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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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련 팁, 개인 생각들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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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스킨 변경, #1스킨 수정
올해 5월경 티스토리 스킨변경을 한번 단행한 바 있습니다. 단정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장착한 유료스킨이었죠. 깔끔함을 추구하는 제 취향과 잘 맞아서 한동안 만족하면서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이게 기능이 많다보니 모바일 로딩에서 살짝 느린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부터도 사이트 느리게 뜨면 바로 나가버리는데 방문자들을 답답하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걸로 할까 고민하다 제일 심플한 티스토리 무료스킨 #1으로 변경했어요. 다시 무료스킨으로, 티스토리 #1으로 스킨변경 스킨 변경을 결심하고 빠른 스킨을 찾아다녔습니다. 스킨별로 속도측정을 해보면서 빠른 스킨이 뭐가 있을까 찾아봤더니 티스토리 무료스킨 중에서는 #1스킨이 제일 빠른편에 속하더군요. 깔끔함을 추구하는 제 취향에도 잘 맞아서 일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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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콘 만들기, 초간단 방법
오늘은 티스토리 파비콘(favicon) 만들기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요즘들어 블로그를 예쁘게 꾸미시고 깔끔하게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의외로 파비콘은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걸 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파비콘 하나 바꾼다고 블로그가 갑자기 확 바뀌진 않겠지만 본인의 개성을 살린 파비콘 하나 정도 만들어두면 개인적인 만족도도 올라가구요. 블로그를 좀 더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티스토리 파비콘 쉽게 만드는법 파비콘이 뭔가요? 파비콘은 인터넷익스플로러나 크롬같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이름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조그마한 이미지를 말합니다.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특징을 표현하기도 하고 관리자의 개성을 드러내기도 하는 부분이죠. 또 티스토리 특정스킨에서 댓글창 옆에 표시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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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특정 포스팅 다음 누락 현상 해결
안녕하세요. 제나입니다. 저는 그동안 워드프레스 블로그만 운영했었는데요. 얼마전부터 티스토리를 시작한 뒤로 티스토리의 재미에 빠져 있어요. 애드센스 수익은 아직 메인블로그에 비해 많이 약하지만 ㅠㅠ 그래도 티스토리만의 아기자기한 재미때문에 자꾸만 정이 가는 거 같아요. ㅎㅎ 요즘 구독,새로운 에디터 등등 티스토리 운영진들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도 너무 훈훈하구요. 당분간 티스토리에 좀 더 애정을 쏟을 예정이에요. 하지만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는 언제 어떻게 바뀔 지 모르기 때문에, 블로그에 애정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 아무 눈치안보고 맘껏 운영할 수 있는 나만의 플랫폼 워드프레스 하나쯤 만들어두시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너무 좋다는 거! 꼭 권유드리고 싶네요. ㅎㅎ 음,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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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개인도메인 추가승인 완료
오늘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포스팅으로 짧게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ㅎㅎ 기존에 애드센스를 승인받아 운영중이었던 꼬마별제나 블로그에 개인적인 애착을 좀 더 갖고 운영하고자 개인도메인 https://jennablog.kr/ 를 연결했었습니다. 애드센스 정책변경이 되어, 기존승인된 블로그라도 도메인을 따로 연결하면 다시 처음부터 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바뀌었죠. 그동안 비교적 양질의 포스팅을 해왔다고 약간 건방진 생각을 했었기에 3~4일이면 승인받겠지 이런 도도한 맘으로 도메인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3일이 지나도록 검토중.. 짜증이 나서 검토중간에 삭제를 눌렀습니다. 애드센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검증되지도 않은 루머들(ㅋㅋ, ㅎㅎ 이런거 쓰지말고 다나까 말투를 써야하고 카테고리 줄이고 어쩌고 등등..)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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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인도메인 적용
이 꼬마별제나 블로그는 작년 9월에 만든 블로그인데요.본격적으로 운영한 건 올해 1월 중순경부터입니다. 만들 당시에 https://ggoma-starcandy.tistory.com/ 라고 기본도메인 주소를 만들었는데요.아무 생각없이 꼬마별사탕이라는 초기 필명을 풀어서 장난삼아 길게 만든건데, 운영을 하면 할수록 너무 길고 복잡한 도메인주소가 계속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메인블로그는 따로 있지만, 티스토리도 한달정도 운영을 해보니 정이 들었다고나 할까요.더 심플한 개인도메인으로 바꾸고 싶은 욕구가 생겨난거죠. 사실, 블로그 운영을 하는 도중에 도메인변경을 하는건 모험이기 때문에, 할까말까 계속 망설여왔었는데요. 할거면 글 몇개 없는 초반에 하는게 나을 것이라고 생각해서새 개인도메인을 적용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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