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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해당되는 글 212 영화리뷰,넷플릭스,영화관련정보,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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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TV & MEDIA (26)

    황후의 품격 김순옥 작가의 작품세계

    최근 [황후의 품격]이라는 드라마를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사이에서는 "막장드라마다, 폭력성이 지나치다" 등등 여러가지 논란이 있기도 한데요. 저 같은 경우는 드라마를 볼때 '교훈을 얻어야한다, 감동을 얻어야한다, 막장드라마는 싫다' 이런 식으로 선을 그어두고 보진 않습니다. '퇴근후 드라마보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한거지'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기 때문에, 막장드라마라고 해도 특별히 거부감이 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흔히들 매스컴에서 막장드라마 3대작가를 꼽을때 임성한,문영남,김순옥을 거론하곤 하죠. 그중에 임성한 작가는 은퇴했구요.저도 저 세 작가 작품을 거의 대부분 한편도 빼지 않고 다 감상을 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김순옥 작가의 작품을 제일 좋아합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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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추억의 영화 (25)

    영화 휘트니(Whitney) 감상기, 내 인생 최고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저는 팝가수 휘트니휴스턴의 열렬한 팬이었어요.학창시절 공부할때도, 등하교길에서도, 독서실에서도 늘 휘트니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곤 했었죠.휘트니휴스턴의 앨범이란 앨범은 죄다 구입해서 소장했고, 모든 앨범의 노래가사를달달 외울만큼 너무나도 사랑한 아티스트였습니다. 노래방에서 무리하게 따라하다가 목도 여러번 상했었구요.머라이어캐리가 잘한다, 휘트니휴스턴이 잘한다를 놓고 친구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저도 성인이 되고 바쁜 생활인이 되어가다보니 차츰 음악과는 멀어지게 되었어요.그 시기와 맞물려, 휘트니 휴스턴도 여러 사건사고들을 거친 이후, 그 특유의 쨍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도점점 힘을 잃어갔구요. 그러던 어느날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된 그녀의 사망소식. 망치로 머리를 심하게 얻어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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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추억의 영화 (22)

    영화 보이 걸 씽 감상, 바디체인지 영화의 정석

    퇴근후 너무 피곤해서 영화나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로 결심하고, 괜찮은 스릴러 영화가 없나 둘러봤지만, 이미 너무나 많은 스릴러 영화를 섭렵한 저는,마땅히 볼만한 것이 없었어요. 그래서 만만한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고른 영화가 [보이 걸 씽] 인데요. 참고로 전 영화를 보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평점이나 후기는 잘 보지 않아요. 그냥 백지상태에서 감상을 해야 온전히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남녀주인공의 몸이 바뀌는 미국 하이틴 영화라는 간단한 정보만 숙지한 채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2019/02/11 - [WRITE/영화] - 로맨틱코미디 영화 추천, 연애세포 되살려주는 영화 10편 보이 걸 씽 영화 기본 정보장르는 로맨틱코미디이구요, 남자주인공은 훈훈한 비쥬얼의 케빈 지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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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영화추천 (32)

    로맨틱코미디 영화 추천, 연애세포 되살려주는 영화 10편

    저는 영화를 사랑하고, 그중에서도 쫄깃한 스릴러장르를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그래도 따뜻한 봄이 되면 달달한 로맨틱코미디 영화가 많이 생각나요.우월한 비쥬얼의 남주, 여주가 서로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다보면바쁜 생활속에서 잃어버렸던 연애세포도 되살아나는 느낌이랄까.. 저는 너무 심각한 정통멜로영화보다는 깨알같은 웃음도 있고, 부담없이 보기 좋은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더 취향에 맞는거 같아요~!! 제가 본 것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 10편을 골라봤어요. 25살의 키스(Never Been Kissed) 드류베리모어와 마이클바턴의 주연을 맡은 2000년 2월 26일 개봉작입니다.러닝타임 107분, 라자고스넬 감독 작품이구요. 조시(드류베리모어) 는 과거 고교시절 예쁘지않은 외모에 내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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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추억의 영화 (28)

    쇼생크탈출 더빙판 감상후기, 성우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요즘들어 옛날 고전영화를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요. 저는 영화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두 다 좋아하는 편인데요. 한때 장래희망이 비디오가게 주인이었던 때가 있었을 정도. ㅋㅋ영화라는 매체는 장르 상관없이 절 설레게 만드는 힘이 있는 거 같아요. 오늘은 어떤 걸 볼까.. 고민하다 꺼내든 영화 [쇼생크탈출] 많은 분들이 인생작으로 주저없이 꼽는 명작이죠. 저도 여러번 재관람을 한 적이 있는데요.이번에는 색다르게 한국 성우분들이 연기한 더빙판을 감상하게 되었어요.개인적으로, 배우들의 입과 목소리가 따로노는 더빙판은 그닥 선호하진 않지만,원작의 감동을 성우들이 얼마나 잘 살렸을지 호기심이 들어서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제가 본 버전은 sbs 버전이 아닌 kbs버전이에요. 녹화떠서 소장해주신 아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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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추억의 영화 (22)

    안재욱, 김혜수 영화 찜 (Tie a Yellow Ribbon) 웰메이드 로맨틱코미디

    어릴 적 학창시절 저는 김혜수와 안재욱의 왕팬이었어요. 일요일 아침드라마 짝을 보기 위해서 달달한 늦잠도 포기하고 일찍 일어나서 본방사수를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김혜수와 안재욱이 함께 출연한 영화 [찜] 영어제목은 Tie a Yellow Ribbon 입니다. 왜 영어제목이 저런 제목인지는 영화를 보시다보면 아실거에요 ㅎㅎ 여튼, 당시 학창시절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사람이 나온다는 말에 저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없는 용돈을 쪼개어 제주도 한 작은 극장에서 즐겁게 이 영화를 관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20년이 훌쩍 지난 어느날, 치맥을 먹던 중 , 갑자기 이 영화 [찜]을 다시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어요. 고전영화를 대량 소장중인 영화광 친구에게 수소문끝에.. dvd를 입수!!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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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영화리뷰 (26)

    영화 언니 후기. 이시영의 재능이 아까운 영화

    퇴근후 저녁을 먹고, 뭔가 볼만한 영화 없나 iptv vod 서비스를 두리번거리다가 [언니] 라는 제목의 영화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이시영이 주인공이네요. 저는 장르가리지 않고 영화라면 다 좋아하지만 특히, 여성액션영화를 상당히 좋아해서 악녀,마녀,킬빌,툼레이더,엘렉트라,미녀삼총사,이온플럭스 등등을 재미나게 봤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도 [언니]라는 작품도 고민하지않고 선택했죠. 영화 언니 기본 정보2019년 1월 1일 개봉작이네요. 1시간 34분의 러닝타임이구요, 청소년관람불가입니다. 이시영,박세완이 자매로 출연하구요,그외 이준혁, 최진호 등의 배우가 나옵니다. 임경택감독의 작품이네요. 영화 언니 스토리 - 줄거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내용 누설이 있을 수 있으며 중요한 결말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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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TV & MEDIA (30)

    드라마 아들과 딸 감상기. 남아선호사상을 그린 드라마

    심심하다고 투정부리시는 어머니께 태블릿pc를 사드리고, 답답한 작은 화면보다는 시원하게 큰 화면으로 보시라고, tv 큰 화면에 연결해서 보는 방법까지 알려드린지 언 두 달여.. 이제 어머니는 한가한 시간에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옛날 드라마 보시는 낙으로 사신답니다. (왠지 효도한거 같아서 마음이 뿌듯.. ^^) 하루는 [아들과 딸]이라는 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제목의 드라마를 열심히 보시길래 옆에서 시간날때마다 같이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마지막회까지 얼마전에 다 정주행했네요. ㅎㅎ 사실 화질은 살짝 아쉬웠지만,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을 다룬 내용으로, 차별받던 딸과 금지옥엽 키워진 아들의 이야기에요. 지금시대에 이런 내용이 방송되었다면 방송사 난리나겠죠? 역시 시대적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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