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추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0편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제나입니다.


오랜만에 영화 추천 포스팅을 써볼까 합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실화 영화' 인데요. 실제 있었던 사건이나, 감동적인 사연들을 소재로 한 실화 영화는 다른 픽션 영화들보다 더 몰입이 잘되고 감동,분노가 더 크게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영화를 보면서 "저게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라며 놀랐던 기억.. 한 두번쯤은 있으시죠?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어떤게 있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실제 있었던 이야기..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


-> 이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각 영화 제작 배급사에게 있으며, 출처는 다음 영화(movie.daum.net)입니다. <-




1. 변호인 (The Attorney)



출연 송강호,오달수,곽도원,김영애,임시완,이성민/감독 양우석/127분/2013.12.18 개봉/드라마

실화 소재 : 1981년 부림사건


1981년 공안당국이 부산에 있던 한 독서모임 회원들을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영장도 없이 체포,고문,감금했던 부림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당시의 국가보안법이 어떤 식으로 남용되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데, 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피해자들의 무료변론을 했다고 하구요. 극중 송강호가 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유쾌한 전반부에서 먹먹한 후반부로 물흐르듯 이어지는 연출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죠. 


2.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출연 톰행크스,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에이미아담스/감독 스티븐스필버그/140분/2003.1.24 개봉/범죄,스릴러,드라마

실화 소재 : 희대의 사기꾼 프랭크 애버그네일 2세 


10대때 이미 아버지를 상대로 사기를 치기 시작해 은행사기, 교수,의사,변호사 등등 여러 신분을 사칭하며 화려한 사기행각을 벌였던 희대의 사기꾼 프랭크 애버그네일 2세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인공 프랭크 역을 맡았고, 프랭크를 쫓는 FBI 요원 역으로는 톰 행크스가 출연하는데, 두 사람의 연기대결이 불꽃튑니다. 스케일도 크고 시시각각 변신하는 레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배우와 감독 이름만 봐도 믿음이 갈 수밖에 없는 영화죠.


3. 집으로 가는 길 (Way Back Home)


출연 전도연, 고수/감독 방은진/131분/2013.12.11 개봉/드라마

실화 소재 : 2004년 장미정씨 사건


2004년 있었던 주부 장미정씨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남편 지인의 가방운반을 해주고 돈을 받기로 한 장미정씨는 가방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코카인이 든 가방을 운반하다가 마약사범으로 2년간 옥살이를 하게 됩니다.

 

연기력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전도연이 장미정씨 역할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당시 극장에서 영화 속 공무원들의 대응에 많은 분노를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가 개봉했을당시 일각에서는 '범죄자 미화 영화가 아니냐?' 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영화속에서 직접적으로 무죄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죄값은 받을테니 한국감옥으로 보내달라고 하죠. 


4. 127시간 (127 Hours)


출연 제임스 프랭코, 케이트 마라, 앰버 탬블린/감독 대니보일/94분/2011.02.17 개봉/드라마

실화 소재 : 산악인 아론 랠스턴


2003년 산악인 아론 랠스턴은 등반을 하다 암석이 굴러와 팔이 짓눌려 빠져나올수 없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물 한병, 칼, 로프밖에 없었던 아론은 점점 다가오는 죽음앞에서 자신의 팔을 자르고 기적적으로 살아나 화제를 모은 바 있었죠.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극중 아론 역할을 맡았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아론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에요. 어떤 절박한 상황에서도 길은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는데요. 다만, 팔을 자르는 장면이 너무 리얼해서(심지어 소리까지;;)  멘탈이 약하신 분들은 그 부분만 스킵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5.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Forever the Moment)


출연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김지영/감독 임순례/124분/2008.01.10 개봉/드라마

실화 소재 :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참가했던 여자핸드볼팀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올림픽에서 무려 2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한 바 있는 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 2004년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었는데요. 당시 오성옥 선수 역은 문소리가, 임오경 선수 역은 김정은이, 오영란 골키퍼는 조은지가 맡았습니다. 그럼 엄태웅은? 임영철 감독 역이죠. 


2차연장까지가는 혈투를 벌였던 덴마크와의 결승전. 당시 그 경기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심판에 대해 좋지 않은 기억이 있으실텐데요. 임오경선수는 세월이 흐른뒤 "유럽 팀과의 경기에는 늘 심판 판정이 불리하다는 정도만 말하겠다" 라고 짧게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그때가 떠올라 화가 나기도 하지만, 신체적 열세에도 투지넘치게 싸우는 선수들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던 작품이에요.



6. 덩케르크 (Dunkirk)



출연 톰 하디, 마크 라이런스, 케네스 브래너/감독 크리스토퍼 놀란/106분/2017.07.20 개봉/액션,전쟁

실화 소재 : 2차세계대전 덩케르크 철수작전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이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통해 위기에서 탈출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작전의 성공으로 연합군은 전세를 뒤집는 계기를 잡게 되는데요. 해상탈출작전으로 당시 최대규모였다고 합니다. 


역사속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왜곡없이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고증에 많은 공을 들인 모습이 군데군데 눈에 띕니다. 영상미도 뛰어나고 긴장감과 서스펜스가 잘 살아 있기 때문에 전쟁영화 팬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죠. 이 영화는 꼭 스피커 빵빵하게 틀고 대화면으로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요즘 빔프로젝터 가격 많이 떨어졌어요.)



7.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출연 송강호, 김상경, 김뢰하, 송재호/감독 봉준호/127분/2003.04.25 개봉/범죄, 스릴러

실화 소재 : 1986~1991 화성 연쇄살인사건


1986년부터 1991년까지 화성에서 일어난 부녀자 연쇄살인사건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아직까지 살인범이 잡히지 않은 영구미제 사건이죠. 할머니부터 중학생까지 10명의 여성이 범인에게 목숨을 잃었는데요.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치밀한 범인과 그를 쫓는 경찰들의 이야기입니다. 


송강호의 연기, 봉준호감독의 연출력, 보는 내내 감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한국영화들이 많지만 그 중 하나만 꼽으라면 이 작품을 꼽고 싶습니다. 코미디, 서스펜스, 스릴러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죠. 실화 바탕이라 결국 범인을 못잡은 게 이 영화의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네요. 범인은 아직 살아있을까요? 


8. 위대한 쇼맨 (The Greatest Showman)


출연 휴 잭맨, 잭 에프론, 미셀 윌리엄스/감독 마이클 그레이시/104분/2017.12.20 개봉/뮤지컬,드라마

실화 소재 : 근대 서커스의 창시자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은 미국인으로 서커스단장인데요. 근대 서커스를 창시한 인물입니다. 이 사람은 대중들을 속이는데 천부적으로 뛰어난 재능이 있었던 사람으로 쇼 비지니스 업계에서는 전설적인 인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휴 잭맨이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 역으로 나오는 이 영화는 실화를 정교하게 재현했다기보단 뮤지컬이 줄수 있는 화려함과 재미에 더 집중하는 작품입니다. 영화속 설정이 실화와 다른 부분도 상당히 많구요. 가상의 인물들도 등장합니다. 실화영화 리스트에 이 영화를 올릴까말까 살짝 갈등했는데, 개인적으로 휴 잭맨을 너무 좋아해서 그냥 넣었어요. 


9. 도가니 (Silenced)

출연 공유, 정유미, 김현수, 정인서/감독 황동혁/125분/2011.09.22 개봉/ 법정,드라마

실화 소재 : 2000년대 광주 인화학교 사건


청각장애인 시설인 광주 인화학교. 그곳의 교장,교직원들이 아이들에게 5년동안이나 학대와 폭행을 저지른 것이 알려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바 있었습니다. 이 실화를 바탕으로 공지영이 '도가니'라는 소설을 쓰게 되구요. 그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 바로 영화 '도가니'입니다. 


소설,영화 모두 실제 사건보다 많이 축소되어 표현되었다고 하니, 실제로 얼마나 많은 악행이 저질러졌을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영화적 재미는 훌륭하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를수 밖에 없죠. 사회고발 영화의 교과서와도 같은 작품이에요. 


10.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출연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감독 장훈/137분/2017.08.02 개봉/ 드라마

실화 소재 : 5.18 광주민주화운동


1980년 있었던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한국의 실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광주로 잠입한 외국인 기자가 한명 있었는데요. 독일인 위르겐 힌츠페터입니다. 당시 힌츠페터를 태우고 광주까지 함께한 택시운전사는 한국의 김사복씨라고 하구요. 


토마스 크레치만이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역을, 송강호가 김사복씨 역할을 맡았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게 잘 표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구요. 아픈 역사는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아픈 역사속에서 교훈을 얻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힌츠페터는 김사복씨를 다시 만나 서울 드라이브를 해보는게 소원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외..

13시간(2016)- 2012년 미국 대사 피살사건 당시 요원들의 활약상.

고스트 앤 다크니스(1996)- 135명의 목숨을 앗아간 식인사자.

그놈목소리(2007)- 1991년 이형호군 유괴사건.

남영동1985(2012)- 1985년 고 김근태 의원이 대공분실에서 이근안에게 고문받았던 사건.

더 웨이브(2015)- 노르웨이 피오르드 쓰나미 재난.


이미테이션 게임(2014)- 나치 독일 암호기 해독을 맡았던 수학자 앨런 튜링.

허스토리(2017)- 위안부피해자들과 김문숙씨.

파파로티(2013)- 성악을 위해 조직을 탈퇴한 김호중씨.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2005)- 1960년대 가장 빠른 인디언스타우트를 만든 뉴질랜드인 버트 먼로.


코리아(2012)- 1991년 지바선수권대회 남북탁구단일팀.

피고인(1988)- 뉴 베드포드 집단 폭행사건.

하늘을 걷는 남자(2015)- 1970년대 고층빌딩 외줄타기에 성공한 필리프 프티.

아일라(2016)- 한국전쟁때 고아소녀 아일라를 돌봤던 터키인 슐레이만.

극비수사(2015)- 1978년 정효주 유괴사건.


연평해전(2015)- 2002년 제2연평해전

아이들..(2011)- 1991년 실종된 개구리소년.

소원(2013)- 2008년 조두순 사건 모티브.

아르고(2012)- 1979년 캐네디언 케이퍼 작전.

노예12년(2014)- 1841년 납치되어 노예로 팔린 솔로몬 노섭의 회고록.



이외에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여러 작품들이 있지만 이쯤에서 마무리하구요. 아프고 무겁게 다가오는 실화 영화보다는 감동적이고 훈훈한 실화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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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 2019.05.08 01:21 신고

    실화바탕으로 된 영화를 보면 몰입도가 굉장히 높아지는데 제나님이 추천해주신 영화들중 아직 보지못한 영화들 추려서 꼭 봐야겠어요 ㅎㅎㅎ

    • 2019.05.08 01:29 신고

      네 몰입도도 높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 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거 같아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2019.05.08 02:57 신고

    변호인과 택시운전사는 신랑이랑 극장가서 보았구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영화는 대부분 보았는데
    그 중 도가니는 도저히 못보겠어서 지금도 보지 못한 영화중 한편이에요..ㅠ.ㅠ

    • 2019.05.08 13:40 신고

      도가니가 내용이 좀 불편하긴 하죠 ㅠㅠ
      하지만, 도가니가 흥행하면서 여론이 들고 일어나는 순기능을 했다고 합니다.

      실화를 담은 영화들은 다른 영화들과는 많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 2019.05.08 06:47 신고

    소개해 주신 영화중 안 본 영화들이 몇편있네요..
    메모했다 시간날때 한번 봐야겠습니다,
    제가 실화 영화를 좋아 하거든요^^

    • 2019.05.08 13:52 신고

      네 저도 실화영화를 좋아해요 ㅎㅎ 영화를 다 본 뒤에도 한번씩 해당 사건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다시한번 생각나게끔 하더라구요.

  • 2019.05.08 07:24 신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미명하에
    실화를 왜곡하여 폄하하거나 미화하는 일은 없어야겠어요
    그건 실화가 아니라 창작일 뿐입니다

    • 2019.05.08 13:54 신고

      그렇죠 실화영화에서 각색이나 창작이 과도하게 개입되면 감동을 떨어트리는 거 같아요. 진실은 진실그대로 담담하게 그려줬으면 좋겠어요.

  • 2019.05.08 08:22 신고

    소개해주신 영화 10편 중 절반 정도 본 것 같긴한데요 ㅎ
    덩케르크가 눈에 들어오는 군요 ㅎ
    빔프로젝터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는 부분에서 약간의 씁쓸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

    • 2019.05.08 13:55 신고

      빔플 가격이 많이 대중화되어서 이제 집에서도 극장분위기 내는거 어렵지 않은 세상이 된 거 같아요. 저는 좋은데,, 씁쓸하게 느끼셨군요. 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9.05.08 11:28 신고

    저도 영화를 많이 즐기는편인데, 실화영화는 여운이 길어서 잘 안봐지더군요.ㅠ 가볍게 보는걸 좋아해서,,

    • 2019.05.08 13:57 신고

      네, 그 여운을 즐기는 분들도 계시고, 라드온님처럼 영화를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사람 취향은 다 다른거 같아요 ㅎㅎ

  • 2019.05.08 14:35 신고

    제가 본 영화들이 많이 있어 반갑네요 ㅎㅎ
    변호인은 영화를 보고 난뒤에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주인공이었단걸 알았습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어느 다큐에서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본 영화인데용
    디카프리오가 연기를 참 잘한다 생각이 들었읍죠 ㅋㅋ

    덩게르크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와~ 꽉찬 화면과 연출력..
    장면 하나하나 너무나도 멋지게 잘 만든 영화라는 기억이 있습니다.

    도가니는 볼때마다 열불이 났죠.
    특히 장광님의 연기를 보면서 저 개XX라고 욕을..
    그만큼 많은 감정을 영화에 담아 본 작품이었습니다 ㅎㅎ

    • 2019.05.08 15:05 신고

      꿍스뿡이님도 영화를 많이 보셨군요.

      언급하신 영화들 저도 재미있게 때로는 분노하면서 봤던 영화들이에요.

      도가니를 보고나서 한동안 장광님이 출연하시는 모든 드라마 영화에서 다 학교교장으로 보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 2019.05.08 18:00 신고

    아직 못본 영화가 있네요 나중에 시간내어서 보아야겠습니다.

    • 2019.05.08 18:13 신고

      네 시간되실때 감상해보세요. 즐거운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 2019.05.08 22:53 신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이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실화라는게 너무 슬프면서 또 무섭기도 하구요.

    • 2019.05.09 00:36 신고

      살인의 추억은 한국영화들 중에서는 재미나 완성도로 볼때 탑이죠 ㅎㅎ 정말 인상적이고 독특한 작품이었어요.

  • 2019.05.09 01:53 신고

    와~~ 정리 잘 하셨습니다~^^ 전 거의 다 본 영화이긴하지만~ 다시 한 번 보고 싶을 정도로 정리 잘 해주신 듯 해여~^^

    • 2019.05.09 11:31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정리하는게 힘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ㅎㅎ

  • 2019.05.09 09:39 신고

    영화적인 재미를 위해 양념이 추가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게 흥미로운 영화들이 많죠. 눈에 익은 작품들이 많네요.

    • 2019.05.09 11:39 신고

      요즘 보면 정말 현실이 영화보다 더 한 느낌이에요. 재미를 위해 각색하는 것도 너무 과하면 감동이 반감되더라구요. 왜곡하지 않는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것이 좋겠어요 ㅎㅎ

  • 2019.05.11 07:25 신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0편을 정리해주셧군요? 제가 본 영화들도 많이 있네요^^ 못본 나머지 영화들도 언제 시간이 나면 봐야겟어요

    • 2019.05.11 12:04 신고

      네, 실화 영화들만의 장점이 있으니 한번 시간되실때 감상해보시면서 편안한 휴식도 가져보세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 2019.05.11 13:55 신고

    제가 영화를 좋아해서 본 영화도 많지만 안 본영화도 많군요 ㅎㅎ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이 영화중에 한편
    봐야겠어요!! 좋은 글읽고 얻어가는게 많습니다 :)

    • 2019.05.11 20:45 신고

      저도 영화를 많이 좋아합니다. ㅎㅎ 주말에 휴식을 취하면서 즐기는 한편의 영화. 너무 좋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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