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꼬리히터 1.5K 구매후기, 사용시 주의사항

저희 집은 정남향에 있는 집이라,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집인데요.

그래서 보일러는 저녁시간, 취침때만 잠시 틀고 살아서 

보일러에 대해서는 크게 중요성을 인지하진 못하고 살아왔답니다.


그런데..

날씨가 유난히 추웠던 2018년 겨울 끝자락..

보일러가 고장이 딱하고 나버렸네요. 

보일러 조절기에서는 에러코드를 뿜뿜 뿜어내고.

난방,온수 둘 다 먹통..

하필 제일 추운날 고장이 나고..

보일러 수리기사를 불렀더니 다음날 온다고..

살짝 멘탈이 깨졌습니다.


수리기사는 다음날 왔고,

보일러를 쓱 한번 둘러보시더니 너무나도 쿨하게 말씀하시더군요.


"보일러가 너무 오래되서 새로 교체해야 되요"

"새 보일러로 교체하면 68만원 정도 드십니다"


응?? 집 보일러가 오래된 건 맞는데,

그동안 한번도 고장이 난적도 없고,

보일러를 심하게 오래 돌리는 것도 아닌데,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일단 알았다고 하고 명함을 받아놨습니다.


보일러를 한번 교체하면 10년이상은 써야하기에..

꼼꼼히 비교해서 선택하자. 

린나이로 할건지, 경동, 귀뚜라미, 등등 브랜드도 많으니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결정할테야..

또 교체전에 내가 수리할 수 있다면

맥시멈 3일잡고 한번 고쳐서 써보자. 

68만원이면 무스탕 하나 사고 말지.. 

요런 건방진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죠.

(제가 여성이긴 하지만, 리폼하는거 좋아하고, 겁없이 혼자 고치는 거 좋아라 합니다 ㅋㅋ)


여튼 3일동안 씻을 온수는 필요하니까

적당한게 없나 살펴보다 돼지꼬리히터라는 생소한 아이템을 발견했어요.




전원을 연결하고 물에 담궈두면 물을 데펴주는 기계라는군요.


"아, 나 캠핑도 자주 가니까 꼭 보일러때문이 아니라도, 하나 있으면 괜찮겠다"

요런 생각이 들어서 폭풍검색후 바로 구입했어요.


 


요렇게 생긴건데요. 물에 담궈두면 물을 따뜻하게 데펴주는 거라네요.

정말 돼지꼬리 닮았네요. 살짝 귀엽기도 하네요.

캠핑가면 정말 유용할 듯 싶어요.


이 제품은 규격이 여러가지 있는데, 소비전력에 따라 

1.5k ,3k, 5k 등등 다양하더라구요.

가정에서는 전기계약용량이 많진 않기 때문에,

너무 높은 규격을 선택하면 누전차단기 내려가는 불상사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1.5k로 결정했고, 브랜드는 우주전열에서 나온걸로 결정..



큰 물통에 담고 전원을 연결하고 사용해봤습니다.



요렇게 돼지꼬리히터를 플라스틱 물통에 닿지 않게 걸어두고,

30분정도 지나니까 뜨끈뜨끈 신박하게 물이 데워지더군요.

생각보다 사용법도 어렵지 않았고, 따끈따끈 온수 잘 이용했어요.


전기세 부분이 걱정된다는 여러 구매자들의 의견이 있긴 했는데,

(전기료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라지만, 저는 누진요금제가 폐지되기 전까지는 그냥

전기세라고 쓸랍니다.)


제가 강아지를 3마리 키우는데

목욕후 털말릴때 쓰는 드라이어 소비전력이 1.5k거든요.

이 돼지꼬리히터랑 소비전력이 같아요.

그래서 큰 거부감없이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다만 매일 몇시간씩 쓰시는 분들이라면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이 제품 사용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돼지꼬리히터 본체부분이 물통에 직접 닿지 않게 할것,

돼지꼬리히터를 물 없는 곳에서 작동시키지 말것,

멀티탭에 연결하지 말고, 안전하게 단독콘센트를 쓸것,

각 제품마다 최저수위 센서가 있어요 (이 제품의 경우는 빨간 플라스틱처럼 생긴 부분)



그 최저수위보다 물높이를 높게 유지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온도조절기 부분에는 물이 안들어가게 해주시구요. 

그러면 안전하게 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암튼 전 상당히 만족스럽게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잘 쓰고 있냐구요? 아뇨 ㅠㅠ


그 다음날 보일러를 제 손으로 고쳤습니다. 

보일러는 고장도 아니었고, 단순한 점검만으로 쉽게 고쳐지는 부분이었어요.

지금은 보일러로 온수펑펑, 난방펑펑 해피한 상태입니다. 

68만원 벌었다고 정신승리하면서, 기분으로 무스탕도 한벌 샀어요.ㅋㅋ

조금만 기사분이 꼼꼼히 살펴봐주셨어도, 이 제품 굳이 안사도 됐었는데.. ㅠㅠ

(고의적으로 보일러교체를 권유한 건 아닐거라고, 굳게 믿어봅니다. 제발~ )


암튼 보일러를 고치고 나니 이 제품을 다시 중고나라에 다시 팔까 생각했는데, 

캠핑갈때 쓰는걸로, 좋은 경험한 걸로 위로하면서 고이고이 다용도실에 보관중이랍니다. 


급하게 보일러가 고장났다거나,

간단하게 온수를 만들어 쓰고 싶은 분들에게 괜찮은 아이템이에요.

물론 사용시 주의사항은 꼼꼼히 정독하고 사용하셔야겠죠~ 안전제일~!!



제돈주고 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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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14:17 신고

    군대에서 요긴하게 썼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여성분이신거 같은데 손기술이 보통이 아니신거 같아요!! 보일러도 손보시고 대단하세요ㅎ 68만원 번셈이니 오늘은 소고기 한접시 드시는건가요~^^ㅎ

    • 2019.01.14 14:23 신고

      ㅎㅎㅎ
      손기술(?)이 뛰어나다기보다는..
      인터넷 검색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 고쳐보는 걸 좋아라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시도해봤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정말이지 다행이었어요.
      말씀하신대로 68만원 벌었다고 혼자 좋아서 옷도 사고 맛있는것도 먹었답니다.
      ^^ ㅎㅎ

      아.. 남성분들은 이 제품을 군대에서 쓰나보네요. 몰랐던 사실 ㅎㅎ
      정말 아주아주 급박한 상황에서 온수가 필요할때는 괜찮은 아이템인 듯 싶어요.
      유하님 방문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9.01.14 17:43 신고

    댓글감사합니다 저도 와서 댓글 쓰고갑니다

    • 2019.01.14 17:44 신고

      네네 방문 감사드립니다.
      미세먼지 심한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2019.01.14 22:23 신고

    돼지꼬리히터라 ㅎㅎㅎ
    평상시에는 잘 안쓸거 같지만 지금처럼 비상시에는 유용할거 같습니다 ㅎㅎ

    보일러 고장난 이야기는 저도 꼬마별사탕님과 똑같이 경험해봤습니다.
    저도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기사님을 불렀는데, 기사님이 대충 보시더니
    보일러 교체하라며 바로 팜플랫을 주었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잠시만요"하고
    보일러 전원 다 내리고 한 5분있다가 작동하니깐 기사님 당황하시면서
    "아~ 일시적인 현상이었네요 하하하" 이러길래 대판 싸운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저는 수리까지는 못하고 껐다가 켰지만 꼬마별사탕님은 직접 수리까지 하시다니 ㅎㅎ
    대단하십니다 ㅎㅎ

    • 2019.01.14 22:50 신고

      꿍스뿡이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이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보일러가 갑자기 고장나거나, 간단히 온수를 이용할 목적이라면 괜찮아 보여요 ㅋㅋ
      사실 보일러 고장났을때 전기온수기를 알아봤는데, 샤워까지 할 정도면 50리터를 설치해야하고, 설치비 제품비 합치면 30만원 넘게 들더라구요 ~부들부들 ㅋㅋ

      그래서 그냥 보일러 교체할때까지만 잠시 쓰자고 생각하고 저렴한 요 제품을 구매했는데, 이렇게나 빨리 보일러 수리를 할 줄이야 >.<

      꿍스님도 보일러기사분에게 안좋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ㄷㄷ
      서로서로 믿고 사는 신용사회는 언제쯤 올런지, 정말 이젠 어떤 물건이든 a/s 부르기가 두려워진답니다.

      전 원래는 수리같은건 전혀 못했는데,
      빔프로젝터 수리비가 중고값보다 더 나오는 상황을 경험하고 난 뒤에, 에라 모르겠다 버릴 생각으로 그냥 막 다루다가 고쳐본 기억이 있답니다.
      그 사건(?) 이후로 버리기 직전엔 한번씩 인터넷 검색하면서 스스로 고쳐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ㅎㅎ

  • 2019.01.15 01:00 신고

    돼지꼬리는 구입했지만
    보일러 자가점검으로 고쳐져서 난방, 온수 잘 나와 다행이네요.
    교체를 권유한 기사님 실력이 영...

    • 2019.01.15 01:06 신고

      그러게나 말이에;요 ㅠㅠ
      기사분의 실력이 부족한거라면 차라리 덜 기분 나쁘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보일러 교체 권유를 위한 외면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자꾸 들어서 개운치 않은 경험이었어요 ㅠㅠ

      방문 감사드리구요. 저도 님 블로그 자주 구경갈게요.
      올 한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9.01.15 01:38 신고

    와 ㅠ_ㅠ 대단하세요!! 저는 진짜 엄두도 못낼거같아여 ㅋㅋㅋ

    • 2019.01.15 11:00 신고

      ㅋㅋ 사실..
      너무 겁먹지만 말고, 차근차근 살펴보면,
      다 가능합니다. ㅎㅎ

      저도 첨엔 뭐가뭔지 몰랐었는데..
      인터넷검색하면서 하나하나 시도해보니까 되더라구요.

      미야님 방문 너무 감사드립니당~

  • 2019.01.15 07:19 신고

    우와 처음보네요 ㅎㅎ 유난히 이번 겨울이 추운 것 같아요ㅠㅠ

    • 2019.01.15 11:01 신고

      저도 보일러 고장나기 전까진 전혀 그 존재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아이템이었어요 ㅎㅎ

      하필 제일 추운날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지나가보면 이것도 다 추억이 될 듯해요

      yewollia님도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2019.01.15 07:39 신고

    맥가이버시군요.
    저의 집도 아내가 기사입니다.전 꽝손...

    돼지꼬리히터는 요긴할때 쓸수 잇을듯 합니다.^^

    • 2019.01.15 11:05 신고

      사실.. 맥가이버라고 하기엔 부끄럽구요 ㅋㅋ
      그냥 인터넷 검색후에 간단한 점검을 해봤는데. 그걸 하나하나 적용해보다가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격으로 고치게 되었어요 ㅎㅎ

      지금은 돼지꼬리히터 쓰고있진 않지만,
      뭔가 비상용을 대비해서 고이 보관중입니다. ㅎㅎ

  • 2019.01.15 11:33 신고

    오호~ 대단하십니다~ 보일러도 혼자고치시고요^^ 좋은하루되세요

    • 2019.01.15 11:35 신고

      고양이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냥 차근차근 하니까 되더라구요.
      사실, 배관을 뜯어낸다던가, 뭔가 고급스러운 수리는 전혀 못하구요.
      간단한 점검정도입니다 ㅋㅋ .칭찬 감사드려요~

  • 2019.01.15 12:23 신고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019.01.15 12:27 신고

      네 하루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1.15 16:17 신고

    보일러도 직접 손보실 정도시라면 대단하신 능력자이신듯 합니다. ㅎㅎ
    덕분에 무스탕도 득템하시고...멋지십니다.
    그리고 링크추가 감사드립니다~~~

    • 2019.01.15 16:28 신고

      ^^ 사실, 대단한 기술을 요하는 작업은 아니었고, 그냥 구글링해서 시도했던 건데, 결과가 잘나온거라.. 저도 얼떨떨하긴 합니다.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이죠~

  • 2019.01.15 17:23 신고

    물 데피는 도구도 있군요.
    어떡해요? 괜히 사가지고...
    별사탕님 대단하시네요.
    직접 보일러도 고치시고...ㅎㅎ

    • 2019.01.15 17:29 신고

      캠핑갈때 쓰거나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날때 쓸려고 지금 보관중이에요. ㅎㅎ

      보일러를 고쳤다기보단, 보일러 에러코드를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점검을 한두개 시도해보다가 얻어걸렸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휴식같은친구님~^^

  • 2019.01.15 18:48 신고

    이런제품이 있었군요.
    진짜 캠핑갈때 유용하겠어요.
    68만원 정신승리 축하드려요~~

    • 2019.01.15 19:36 신고

      네. 그냥 간단하게 캠핑용으로 쓰거나, 비상용으로 쓰기에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라미드님~ 좋은 저녁 되세요~

  • 2019.01.15 21:53 신고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는데
    기사님이 보일러를 교체를 해야 한다는 말에
    바로 포기 하지 않고 다른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이야 대단한 추진력 그리고 멋지게 솔루션을 찾아 내시는구나 하고
    놀랐어요 ㅎㅎㅎㅎ

    돼지꼬리 히터는 시골 오빠님의 본가에서 본거 같은데
    이렇게 도시에서도 본다는게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아니 찾아 내는 검색능력!!! 세상에는 능력자가 많으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아니 정말 궁금한거는 훔....
    어떤상태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일러를 고쳤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메뉴얼로 찾으신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 보일러기사님 돈벌려고 일부러 그러신거 아닌지
    조금은 괴씸하네요

    공감꾹~~ 다른것도 꾹~~~ 눌러 드리고 다녀 갑니다

    • 2019.01.15 22:34 신고

      Chatterer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사실 좀 저희집 보일러가 오래 되긴 했어요. ㅎㅎ 10년이 넘은건데, ㄷㄷ 그동안 한번도 고장이 아니었고, 고장낼만큼 험하게 쓰지도 않았기에 살짝 억울함? 약간의 짜증? 이 동반되서 한번 고쳐보자고 마음을 먹었던 거에요. ㅎㅎ
      (제가 좀 겁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요 ㅋㅋ)

      더구나 각종 매스컴에서 소개된 수리비과다청구와 보일러 교체유도 이런 내용들을 숙지하고 있었던 터라, 이왕 교체할거면 마지막으로 해보자.. 요런 맘이었던거죠 ㅋㅋㅋ (안되면 새걸로 바꾸지뭐 요런 마음..)

      제 보일러의 증상은 작동시에 에러코드를 뿜고 난방 온수가 안되는 증상이었는데, 기사 말로는 보일러의 본체가 열을 생산할수 없다, 한마디로 기계의 수명이 다했다, 고칠방법이 없다였는데, 매뉴얼에서 살펴보니 제 에러코드의 원인은 과열이 되어서 안전을 위해 보일러 작동을 중단시킨다는 메세지였거든요, 과열이라는건 점화가 정상적으로 된다는 이야기고,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어딘가 막힌 부분이 있다는 이론이기에, 보일러를 끄고, 내부 고무호스를 손으로 만져보니 딱딱한 돌같은 걸로 막혀 있더라구요. 아마 찌꺼기같은 것들이 굳어서 돌처럼 변한 걸로 보여요.
      고무 호스를 뽑아서 벽에 몇번 툭툭 쳐줬더니 돌같은것들이 바닥에 다 빠졌고, 다시 연결하니 쌩쌩하게 보일러가 돌아가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결국 간단한 점검으로 해결되는 부분이었던 거죠.

      어떻게 고쳤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언젠가 시간나면 포스팅으로 한번 정리해볼까 생각도 있어요. ㅎㅎㅎ

      능력자라고 칭찬해주셨는데 과찬이시구요 ㅋㅋ, 능력자라기보다는 그냥 운이 좋아서 고치게 된 케이스라고 생각해요~물론 또 고장나면 다시 고쳐볼거라는 건 안 비밀~!!

  • 2019.01.16 01:18 신고

    이런 제품도 있었나요.
    돼지꼬리 히터 이름이 재미있네요..
    보일러를 고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 같았음 손도 대지 못했을 듯~~ㅎㅎ

    • 2019.01.16 16:31 신고

      요 위에 댓글에도 적혀있지만, 사실 대단한 수리를 한건 아니고 간단한 점검 정도입니다 ^^

      저도 돼지꼬리히터라는걸 요번에 처음 알았어요. 보일러고장 안났다면 아마 평생 몰랐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아이리스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2019.01.17 07:05 신고

    꼼꼼한 리뷰글 잘 읽고 갑니다^^

    • 2019.01.17 15:19 신고

      버블프라이스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1.18 18:25 신고

    뭔가 특이한 처음 보는 제품이네요.@_@ 저라면 그냥 물을 큰 통 같은데 넣어서 끓였을 것 같아요.ㅎ

    • 2019.01.18 18:36 신고

      ㅋㅋㅋ 맞아요. 저도 생전 모르고 지내다가 이번 기회에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써보니 재미있긴 했어요 ㅎㅎ 지금은 안쓰지만요.

      음 같은 양 대비 끓이는 것보단 더 빨리 데워지긴 하더라구요, 데워진 물 옮기다가 쏟으면 위험하기도 하니까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 2019.01.18 18:39 신고

      네. 전기 요금과 가스 요금의 싸움도 흥미진진할 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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