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탄산수가 땡기죠. 저도 톡 쏘는 탄산수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여름되면 냉장고안에 탄산수 떨어지는 일 없도록 신경쓰는 편이에요. 

탄산수 사러 집 근처 대형마트를 갔다가 코카콜라 이벤트를 보게 되었어요. 코카콜라 제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코카콜라 틴 쟁반을 주는 행사인데, 레트로 쟁반이 생각보다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코카콜라에서 나오는 제품인 씨그램 탄산수로 구매했습니다. 

0칼로리 탄산수 씨그램 라임,레몬 (예쁜 코카콜라 쟁반)






씨그램 라임 2팩, 씨그램 레몬 2팩 총 4팩을 구매했습니다. 한 팩에 12병 들어있으니 총 48병이네요. 당분간 탄산수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행사중이라 1팩당 6천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씨그램 라임, 레몬 구매후기




씨그램 라임에는 천연라임향 0.1%가 들어있고 씨그램 레몬에는 천연레몬향 0.09%가 들어있어요.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라임맛, 레몬맛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정도. 



기포 뽀글뽀글 올라오는 톡 쏘는 탄산수는 언제 먹어도 사랑이에요. 달지 않고 깔끔해서 질리지 않아 좋아요. 사이다나 콜라는 첫 한두모금은 맛있는데 마시다보면 너무 달아서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잘 안맞더라구요. 


요건 코카콜라 제품 12,000원 이상 구매하면 주는 코카콜라 틴 쟁반이에요. 일명 레트로 쟁반이라고 하죠. 


증정품 치고는 퀄리티가 좋네요. 크기도 큰 편이고 깊이감도 넉넉해서 좋아요. 


코카콜라 틴 쟁반은 플라스틱 재질이 아니라 철 재질이에요.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마음에 드네요. 



처음엔 아무맛도 첨가되지 않은 씨그램 플레인으로 구매할까 했는데, 심심할거 같아서 라임맛,레몬맛으로 골랐어요. 제 입맛에는 라임맛보다 레몬맛이 더 맛있었어요. 

여러 탄산수 제품을 먹어봤는데 이번에 구매한 씨그램 탄산수는 그중에서도 탄산의 강도가 강한 편이었어요. 톡 쏘는 탄산을 좋아하지만 너무 달달한건 싫은 분들에게 적합할 듯 합니다. 

0칼로리 주제에 한병 마시고 나면 포만감이 들어서 식사량 줄이는데도 나름 톡톡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 소화에도 나름 도움되구요. 만족하면서 마시고 있어요. 

->  제 돈 주고 사 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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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훈

    씨그램 후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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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가디디

    전 씨그램에 청을 많이 타서 먹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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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23:5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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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래공수거

    물과 음료 중간이지 싶습니다..ㅎ
    저도 이런 기회를 가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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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ai

    씨그램 이제품 마셔 보니까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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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이의 하루하루

    저는 그냥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포스팅을 보니 구매해봐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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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게라이프 Gwho

    글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 ^^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ㅎㅎ
    장마철이라고 하니 우산 꼭 챙기세요~ :-)
    자주 구경 올게요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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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바라기

    탄산수 즐기지는 않는데 보는건 톡쏘면서 시원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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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스.

    씨그램보다 쟁반이 더 마음에 드는데
    탄산수를 쟁여놓고 먹을 정도는 아니라 아쉽네요..ㅎㅎㅎ
    저도 콜라나 사이다는 톡쏘는 첫맛은 좋은데
    마시다보면 너무 달아서 질리더라구요~
    아직 씨그램은 마셔본적 없는데
    톡쏘는 탄산맛이 강하다니 한병 사마셔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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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나 
      2020.07.18 23:08 신고

      저도 쟁여놓고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쟁반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도 모르게 사버렸어요 ㅎㅎ

      너무 단 탄산음료는 몇 모금 마시면 질리는데 이건 그냥 깔끔한 음료에 탄산만 들어간거라 부담없이 마시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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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엣

    제 눈앞에는 트레비 탄산수가 있는데 한 모금 마셔야겠네요 ㅎㅎㅎㅎ
    저는 편의점 가면 트레비나 씨그램 중 1+1 혹은 2+1 행사 하는 제품으로 아무거나 구매합니다.
    맛은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코카콜라 쟁반 예뻐요!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보고 있으면 콜라가 괜히 더 마시고 싶어질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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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나 
      2020.07.18 23:06 신고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맛으로만 따지면 트레비가 살짝 더 맛있긴 한데, 안달고 깔끔한건 씨그램쪽이 아닌가 생각해봐요. ㅎㅎ

      정말 행사가격이라 두 박스를 사도 가격부담이 없더라구요. (사실 탄산수보다는 쟁반때문에 산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요 ㅎㅎ )
      쟁반이 깊이도 있고 가벼워서 막 쓰기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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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사랑

    탄산수보다 쟁반에 눈이더 많이갑니다.
    좋은리뷰와후기 좋은포스팅 읽고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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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Son

    씨그램 행사가로 정말 저렴하게 구매하셨네요.
    한팩에 12병, 6천원이 안되는 가격이면 개당 500원 미만이네요~ 싸다 싸!!
    저는 사이다, 콜라 탄산음료는 피자, 치킨 먹을 때 가끔 마시는데
    탄산수는 태어나서 한번도 제 돈 주고 사먹은 적은 없다면, 믿으실까요? ㅎㅎ
    (외식할 때, 친구집에서 먹은 것 제외)
    0칼로리에 라임, 레몬향이 나는 탄산수는 쟁여놓고 마실만하겠어요.
    코카콜라 쟁반이 위에서 볼땐 플라스틱인줄 알았는데, 철쟁반이군요.
    행사하면서 요런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으면, 쇼핑할 맛이 나죠!
    가끔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 캔맥주를 사은품으로 주는 예쁜 유리잔 때문에 사기도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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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나 
      2020.07.18 23:18 신고

      맞아요 맞아요 ㅋㅋ 저도 별 관심없는 상품인데도 사은품 퀄리티에 혹해서 구매할때가 종종 있어요 ㅎㅎ
      (특히 맥주잔이나 그릇, 쟁반같은 사은품 끼면 거의 대부분 사는거 같아요.)

      앨리님 뿐만 아니라 은근히 탄산수 안 사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누구에게나 그런건 있는거 같아요. 저도 누가 먹으라고 주는 마카롱은 맛있게 먹는데 제 돈주고는 절대 안 사먹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