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나 후기, 사샤 루스
- MOVIE/영화리뷰
- 2019. 9. 16.
영화 '안나' 후기
영화 안나 줄거리 (스포없음)
영화 안나 감상후기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
개인적인 평점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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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3:27 신고
개봉 했었나요??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액션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저도 볼까 했었는데, 스크린에서 내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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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6:15 신고
몇몇 단점이 보이는 영화라면 평론가가 좋게 평할리가 없습니다.
영화적인 재미는 평론의 대상이 아닌 모양입니다.
안나는 못본 영화인데 기회되면 봐야겠네요.
저도 재미있게 볼 영화 같습니다.-
2019.09.17 17:41 신고
아무래도 비평하는게 직업이신 분들이라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부각해서 표현하는게 아닌가 싶긴 하네요.
전문가들 평과는 별개로 상당히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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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8:19 신고
베송감독의 작품이군요
웬지 흥미로운 영화 같아 보입니다..
기회되면 보고 싶네요.. ^^-
2019.09.17 17:42 신고
네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한번 감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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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6:19 신고
예고편 보니 정말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말씀대로 주연 배우가 매력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어요 :)-
2019.09.17 17:44 신고
네 주연배우가 참 매력있더라구요. 단순히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독특한 카리스마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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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7:03 신고
좋은리뷰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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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7:44 신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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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7:28 신고
저도 그래서 평론가들의 평이나
친구들의 평은 무시하고 보고 싶으면 보는 편이에요
친구가 최악이라 했던 영화가 제게 최고의 영화가 된 후 부터는
더더욱 그랬던것 같아여~
안나도 영화 예고편에서 톱모델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잼있겠다 생각했던 영화였는데 점점 더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뤽베송 감독의 영화에서 레옹도 빼놓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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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7:51 신고
맞아요. 이상하게 혹평을 듣고 나면 보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져서 그동안 패스한 영화들이 꽤 되는데
요즘들어 하나씩 챙겨보다보니 저한테 재미있는 작품들도 많더라구요.
영화는 보는 사람의 주관적인 영역이라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참고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뤽베송 감독의 레옹도 재미있긴 한데 전 이상하게 그 영화만 보면 졸려서.. ㅠㅠ 끝까지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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